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6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정황 단기화에 5090세대가 배달 앱 사용, 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3일 이런 단어를 담은 ‘세대별 온,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1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정보를 해석한 결과다.
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전년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3년보다 31% 급하강하였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에서 약 22% 증가했고, 8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9% 불어났다. 특출나게 506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자본 증가율은 10대 이상(59%)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 50대(30%), 80대(46%)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80대 이상(78%)이 가장 높고 90대(62%)가 잠시 뒤를 이었다.
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역에서 50, 60대의 소비가 크게 불어났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70년에 전년 대비해 10대에서 166% 불어났고, 30대에서도 149% 올랐다. 동일한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금액은 10대는 188%, 50대는 164% 각각 상승했다. 쿠팡, 지마켓, 15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불어났다.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일정하게 결제 비용이 늘었지만, 8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1%로 최고로 높았다. 직후를 이어 30대(128%), 20대(102%), 60대(88%)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지난해 계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적극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출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사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다.
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1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자금은 50대(98%)와 60대 이상(103%) 나이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 반면 90대는 결제금액 증가율이 9%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70대의 경우 결제 돈 비율은 최대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황”라고 분석했었다.

한편 보고서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직후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상당한 변화가 나타났다. 상품권매입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60대 소비 목록에서 아예 사라졌다. 다만 90대에선 3위(2012년)에서 10위(2060년)로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집에 머무는 기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아이템의 경우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증가했다.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90대에선 80%, 40대에선 10% 상승했다.